수도권 과밀 현상이 짙은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의 전국화를 위해 정초부터 프랜차이즈협회가 발 벗고 나섰다.
첫 번째 공략지역은 충북 청주시다. 최근 청주시가 추진 중에 있는 프랜차이즈 산업 진흥을 위한 조례개정 추진에 따른 사의를 표하고, 조례가 시의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지난 7일 김용만 회장과 조동민 수석부회장, 박원휴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청주시를 방문해 남상우 청주시장과 고용길 청주시의회 의장과의 면담을 가졌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청주시가 전국 교통요지로서 물류중심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풍부한 인적자원과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되기에 프랜차이즈 본부 및 물류센터의 이전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용만 프랜차이즈협회장은 “청주시의 적극적인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정책에 환영함과 동시에 고용창출 등 지방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고용길 시의회 의장과의 면담은 청주시의 조례개정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당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11월 ‘청주시 투자유치 촉진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입법예고’를 통해 부가가치 창출효과, 제조업과의 연관성, 고용 유발효과가 큰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 규정을 신설하고 시의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자료=프랜차이즈경제신문]
비즈니스 미디어 비즈플레이스 뉴스팀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