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는 14일 기업들의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로 5일째 연속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경기 악화로 기업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불안감 속에 오전장에서 2% 이상 빠졌다가 뉴욕 증시의 반등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줄였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업체 알코아가 예상보다 나쁜 실적을 발표한 데다 영국의 주택 판매가 30년 이래 최저치로 하락했다는 뉴스가 겹치면서 금융주와 광산주가 하락을 주도하며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에서 FTSE 100 지수는 0.61% 떨어진 4,399.15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지수는 1.75% 급락한 4,636.94,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1.49% 하락한 3,197.89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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