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민호정일우, 교통사고도 함께 했던 ‘생사고락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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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정일우 두 꽃미남이 동갑내기 절친한 친구라는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최근 '꽃남' 이민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널리 알려진 것.

이민호(22)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절친으로 소문난 배우 정일우(22)와는 학창시절부터 친했다고 운을 띄우며 그와의 추억(?)을 꺼내 놓았다.

어느 날은 두 사람은 음주운전 가해자의 뺑소니사고를 당했고, 정일우에 비해 보조석에 있던 이민호가 더 크게 다친 것. 이에 이민호는 7개월 동안 입원했고 한달 반 동안 일어나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일우는 금방 회복돼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승승장구했다고. 이 모습을 보면서 이민호는 "친구지만 가슴앓이를 했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하지만 이민호는 "오히려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우며, 더욱 내면적으로 성숙해질 수 있었던 스무 살 시절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요즘도 거의 매일 문자나 인터넷으로 연락하고 지내는 이민호 정일우는 서로의 시청률을 챙겨 주며 서로 격려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민호는 얼마 전에는 다비치의 강민경과 스캔들 났고, 이에 "사실 여부를 떠나 인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스캔들'이 터졌다는 것에 한켠으로는 뿌듯했다"며 "원래 사람들과 어울리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그 사진은 20살 때 찍었고 남자건 여자건 다른 사람과도 찍은 사진이 많은데 그것만 주목받았다"며 이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횟수가 거듭 될수록 상승 주가를 달리는 KBS 2TV '꽃보다 남자'의 시청률처럼 이민호의 뜨거워져 가는 인기 때문에 정일우뿐 아니라, 영화 '과속 스캔들'의 박보영, SBS TV 드라마 '바람의 화원'의 문채원 등은 이민호와 함께 2007년 SBS TV "달려라 고등어", 2008년 영화 "울학교 이티"에서 연속으로 호흡을 맞춘 사이로, 이민호는 박보영, 문채원 그리고 같은 소속사 후배인 최은서 등과도 스캔들 나는 것 아니냐며 점치기도 했다. (왼쪽사진=KBS, 오른쪽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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