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현주 꽃보다남자, 오랜만 출연에 화려한 역 ‘철권 구준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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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꽃보다남자 특별출연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배우 김현주는 20일 방송될 KBS2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 6회부터 등장할 예정으로 이번 주부터 촬영에 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극 중 김현주가 맡은 구준희는 세계 30대 기업 입성을 넘보는 대한민국 최고기업 신화그룹 구씨 일가의 장녀로 엘리트 코스만을 밟고 자라난 한국 최고의 귀공녀.

어려서부터 바쁜 부모를 대신해 구준희는 오만방자한 F4의 리더이자 동생인 구준표를 철권으로 교육해 온 인물로, 미국에서 거주 중이지만 틈틈이 남동생을 찾고 보살피면서 드라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구준희는 환경 차이로 이뤄지지 못한 첫사랑을 연상시키는 구준표와 잔디(구혜선 분)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재벌가 상속녀로 화려한 배경을 지닌 구준희는 모든 일에 참견해야 직성이 풀리는 다혈질 캐릭터로 인간적인 매력도 갖추고 있어 원작 만화 '꽃보다 남자'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 중의 하나다.

일본판에서는 구준희와 같은 역인 츠바사를 일본의 국민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열연해 김현주의 연기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김현주는 2007년 KBS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이후 한동안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더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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