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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눈물을 흘리며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KBS '너는 내 운명'에서 새벽 역을 열연한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지난 13일 MBC FM4U '강인 태연의 친한 친구'에서 눈물을 흘렸다.
이날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서로 하고 싶은 말을 전했고, 이 과정에서 윤아가 연기 대상에서 상을 받았던 사연을 꺼냈다. '너는 내운명'으로 상을 받은 후 수상 소감에서 멤버들을 까먹었던 것.
이날 윤아는 "신인상 수상 후 다음 스케줄 장소로 이동하면서도 바빠서 그 생각을 못 했다"며 "도착해서 멤버들을 보는데 '아, 맞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미안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또 그는 "다른 멤버들 쉬고 있을 때 혼자 바쁘게 지냈었는데 이럴 때 고맙다고 말하지 못해 진심을 몰라줄까 걱정됐다"고 전했다.
특히 윤아는 "이날 밤 멤버들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 온 사람도 몇 명 없어 더 소심해 졌다"며 "이날 방송을 통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사과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지(Gee)'를 발표하고 지난 10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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