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라는 서양식 패스트푸드를 한국에서 만들고 미국으로 역수출해 성과를 거둔 ‘뉴욕핫도그(www.newyorkhotdog.co.kr) '.
뉴욕핫도그는 전 세계인의 입맛을 아우르는 독특한 맛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중 하나다.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것은 지난 2002년 8월이며, 핫도그 소시지와 핫도그 소스를 비롯해 이태리 에스프레소 브랜드인 모캄보와 독점으로 계약한 후 (주)스티븐스(STEVEN’S CORP.)란 회사명으로 출발했다.
회사명인 스티븐스는 최미경 대표의 아들 이름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정직한 사업을 펼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뉴욕핫도그의 경쟁력은 훈제한 순쇠고기로 만든 프랑크푸르트 소시지와 각종 소스만을 엄선해 식품 안정성을 높였다는 데 있다.
대표 메뉴인 핫도그류는 길다란 빵에 소시지와 토핑재료를 얹어 먹는 간단한 간식거리로 세계 3대 패스트푸드의 하나로 알려진 아이템이다.
간편하면서도 영양가가 높아 야구장, 스키장 및 리조트단지에서의 판매율이 매우 높다. 특히 뉴욕핫도그의 소시지는 잡육을 섞지 않아 최근 햄버거류에 붙은 정크푸드와는 질적인 차이가 크다.
이는 특허 출원한 스팀기에서 조리한 소시지에 기름기나 유해물질이 완전 제거된 것이 확인되면서 패스트푸드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은 결과다.
최미경 대표는 “뉴욕핫도그가 국내 시장에서 뿌리를 내리고 미국 역수출이란 예상 밖의 성과를 거둔 것은 모두 정직을 생명으로 경영해온 고집의 결과”라고 말한다.
최근부터는 중국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으로 시장 성장세를 주도할 계획을 세웠다. 04년도에는 연간 50억원 규모로 지극히 영세한 수준이었으나 최근에는 4백억대에 육박하는 규모로 성장해 해외 진출 가능성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새해부터는 기존의 핫도그빵을 개선하기 위해 천연항산화제를 사용한 웰빙 컨셉의 ‘뉴욕번’ 출시로 질적 퀄리티를 높이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스티븐스 관계자에 따르면 ‘뉴욕번’은 기존 빵에 비해 계란과 우유 사용량을 높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화하고 일체의 합성보존료(방부제)를 배제하는 등 품질과 맛의 조화를 고려한 제품군에 속한다.
뉴욕핫도그는 패스트푸드 업계가 갈수록 시장 침체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현재 전국 155개의 가맹점과 뉴욕 5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복합매장과 단독매장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프랜차이즈경제신문]
26.4m²(8평) 기준 3,900만원이, 66.1m²(20평) 이상의 매장에는 5,900만원의 창업비용이 필요하다.
비즈니스 미디어 비즈플레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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