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무릎팍도사이순재 “문근영·송혜교랑 멜로 하고파, 김혜수 이상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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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이순재 "나도 송혜교 등 젊은 여배우와 멜로 연기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이순재는 올해 74세 나이로 '무릎팍도사' 최고령 출연자지만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송혜교 같은 배우와 로맨스 멜로도 하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순재는 "노년의 사랑도 의미가 있다"면서 "정신적 사랑을 주제로 한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싶다"고 말해 MC 강호동을 비롯한 모든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순재는 상대 배우로 '문근영, 송혜교'를 꼽았으며 '이영애, 김혜수' 그 이상은 곤란하다고 말해 더욱 큰 충격을 안겨줬다.

이뿐만 아니라 이순재는 그동안 부부로 출연했던 MBC '거침없이 하이킥'의 나문희, KBS2 '엄마가 뿔났다'의 전양자도 장동건이랑 연기하고 싶을 것이라고 말해 모든 이를 배꼽 잡게 했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작곡가 겸 가수 윤상을 비롯, 김현철, 이현우 등 과거 '노총각 4인방'이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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