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토니안연예병사 합격 “싸이와 함께 복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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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연예병사로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그룹 H.O.T 출신 토니 안(31)은 지난해 11월 4일 외부에 알리지 않고 매니저와 조용히 현역으로 군입대해 지난달 12일 5주간 훈련을 받아온 충남 논산 훈련소에서 퇴소한 이후 홍보지원대원 선발 중 면접심사에 통과한 토니안(안승호 이병)이 가수 싸이(박재상 상병)와 함께 소위 말하는 연예 병사로 복무하게 됐다.

토니 안은 지난 12일부터 서울 용산구 국방홍보지원대로 근무지를 옮겨 복무 중이며 이같이 홍보지원대원(연예 병사)으로 복무해 왔던 연예인은 토니 안과 같은 H.O.T 출신의 가수 문희준, 배우 지성, 가수 홍경인, 배우 이켠(양상모), 가수 김태형 등이 있다.

한편, 지난 2003년 병역특례요원으로 선발돼 2005년 11월까지 병역특례업체에서 근무했던 싸이(32)는 병무청이 복무만료 취소 대상자로 판정해 법정 다툼 끝에 지난 2007년 12월 17일 재입대했고 오는 11월 11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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