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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결혼,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바네사 파라디가 동거 10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영국 연예 사이트 피메일 퍼스트는 15일(한국시간) "조니뎁이 10년 동거한 여자친구 바네사 파라디와 정식으로 결혼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뎁은 법적으로는 유부남이 아니지만 사실상으로는 파라디와 결혼한 사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둘은 아홉 살 된 딸 로즈와 여섯 살 된 아들 잭을 함께 키워왔고 현재 프랑스에서 동거하고 있다.
외면적으로는 부부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들의 결혼설은 매년마다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는 뎁이 지난 12월 캘리포니아에서 파라디에게 줄 약혼반지를 구입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구체적인 결혼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조니뎁의 측근은 이 커플이 오는 4월 프랑스에 위치한 125만 달러 상당의 자택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뎁과 파라디는 사생활을 무척 중요시하는 커플"이라며 결혼식 장소가 자택인 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손님으로는 가족을 포함해 매우 가까운 친구들로만 총 50명 정도 초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니 뎁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4탄의 출연을 확정했으며 디즈니사가 제작하는 서부 액션영화 '론 레인저(The Lone Ranger)'와 2010년 개봉 예정인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도 출연이 결정됐다.
또 '다크나이트'의 후속작에도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유력한 캐스팅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캐리비안의해적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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