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설을 맞아 주부들의 '장바구니 물가'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제수용품을 시중보다 싸게 파는 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19∼24일 전국에 직거래 장터 310여 곳을 개장해 우리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시중보다 10∼40% 저렴하게 판다. 지역대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산지조합과 아파트 부녀회가 연계한 '서울시 아파트 단지 내 직거래 장터', 시.군별 내 고향 직거래 장터 등에 장이 선다.
양재.창동점 등 수도권 소재 모든 하나로클럽과 전주점에서는 16∼25일 설 제수용품을 1년 전 가격에 파는 행사가 진행되고 전국 2천여개 지역농협 하나로마트에선 15∼24일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시중보다 10∼20% 싸게 파는 특판 행사도 열린다.
온라인 쇼핑몰인 NH쇼핑(www.nhshopping.co.kr)에서도 설 성수품을 최대 41%까지 할인 판매하는 파격 할인전, 대량 구매처를 위한 대량 할인전 등을 마련한다.
금융 부문에서도 설을 앞둔 19∼23일에는 온라인 송금 수수료와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주고 설 당일을 제외한 23∼28일에는 현금, 유가증권, 귀중품 등을 무료로 보관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2월 말까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가계를 돕기 위해 7천억원 규모의 결제성자금, 운전.시설자금, 가계자금 등을 융자하면서 우대금리(최고 0.5∼1.0%) 혜택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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