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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뮤직뱅크 16일 방송 출연도 어렵게 됐다.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될 KBS2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소녀시대의 컴백 무대가 또 무산됐다.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 무산으로 팬들이 의아한 심정을 드러내고 있다.
일부 방송 관계자는 아직도 KBS와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엔터네인먼트의 갈등이 계속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30일 '2008 KBS 가요대축제' 당시 동방신기가 일본의 홍백가합전 등을 이유로 돌연 출연을 취소한 것과 관련, 한동안 SM 소속 가수들의 '뮤직뱅크' 출연이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도 공공연히 돌았다.
이에 지난 7일 SM과 '뮤직뱅크'는 "양측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합의했다"고 밝혔고, 실제로 SM 소속 그룹 샤이니는 지난 2일과 9일 방송된 '뮤직뱅크'에 연속으로 출연해 갈등설이 설득력을 잃기도 했다.
그러나 소녀시대의 '뮤직뱅크' 출연이 2주 연속 무산되면서 방송사 내부적으로 소녀시대에 한해서만 '뮤직뱅크'에 세우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뮤직뱅크' 관련 스케줄이 사라지고 '2009 인천방문의 해 개막식 및 개막축하공연'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팬들 사이에서는 '행사 때문에 지상파 방송을 취소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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