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서울지역 뉴타운 추가 지정 여부가 내달 중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주거환경개선정책자문위원회'가 20일 공청회를 연 뒤 최종안을 제출하면, 국토해양부와 협의를 거쳐 내달 중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때 발표되는 공식 입장에는 자문위원회의 제안을 바탕으로 확정한 새 주거환경정책은 물론 관심을 뉴타운 추가 지정 계획도 함께 담길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일각에서는 '뉴타운 추가 지정 계획이 없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내달 중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주거환경정책자문위원회는 15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으로 세분화된 주거환경정비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자"는 등의 주거환경정책 개선안을 제안했다.
주거환경개선정책 자문위원회에는 김효수 서울시 주택국장 등 정부와 서울시 실무자도 참여, 이번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서울 뉴타운 추가 지정 여부 내달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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