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타킹아이돌밴드, 400명 중 단 4명으로 구성 ‘강릉소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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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아이돌밴드가 100회 특집을 맞아 특별 결성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은 100회 특집을 맞아 역대 음악 관련 어린이 출연자 중 '신동'만 참여한 '스타킹 아이돌 밴드'가 모습을 드러냈다.

지금까지 스타킹에 출연한 음악관련 어린이는 총 400여명 , 그중 음악성이 뛰어난 4명의 어린이 신디&보컬 유재덕, 드럼 허예찬, 기타 김경찬, 베이스 권유림이 만났다.

이들 스타킹 아이돌 밴드'는 스테픈 울프의 '본 투 비 와일드'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국내 밴드를 대표하는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도 이들의 무대에 감탄하는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이후 이들은 2008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최강 보컬 강릉소녀 김가람과 '아름다운 강산', '워킹 인 더 에어' 합동무대를 가져 더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2007년 1월 13일 첫 방송한 '스타킹'은 지난 2년여 동안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수많은 '일반인 스타'를 탄생시켰다.

이날 방송은 100회 특집으로 꾸며져 '밀양 4대 가족의 며느리', '국악 신동', '여자 유해진', '미녀군단 드럼캣', '기파랑', '오이도 가족밴드', ' 천재 기타리스트 김일병', '한국의 폴포츠 김태희 씨'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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