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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이하 '상플' 녹화에 참여하며 4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선 배우 김승우는 미남 연예인이 즐비한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에 대해 얘기해 출연진들의 관심을 끌었다.
'상플'의 MC들은 김승우에게 "야구단 멤버들 중 누가 최고 미남이냐"는 질문을 했고 이에 김승우는 '장동건'이 아닌 '정우성'이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당연히 '장동건'이라는 대답이 나올 줄 알았다는 MC들은 김승우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김승우는 "하루는 야구단 멤버들과 한 가게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도착해서 안에 들어가 보니 정우성이 먼저 혼자 와서 담배를 피면서 앉아 있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방 한쪽 구석에서 앉아 있는 그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다"며 정우성의 '미모'(?)를 칭찬했다.
장동건도 물론 미남 스타지만 개인적으로 정우성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얘기한 김승우는 장동건과의 일화도 공개해 큰 웃음을 줬다.
그는 "장동건과 같은 자리에서 커피를 마시다 보면 '여기 앉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그 외모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김승우는 '플레이보이즈' 멤버들이 하나같이 독특해서 '1박2일' 같은 프로그램을 찍어도 재밌을 것 같다는 얘기를 한 적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남'들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김승우 외에도 오만석, 홍지민, 정선아 등 뮤지컬 '드림걸즈' 팀이 함께 해 입담을 과시한 '상플'은 오는 20일 밤 11시 5분 방영된다. (김승우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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