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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한 배우 김승우가 아내 김남주에 대한 얘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녹화 현장에서 김승우는 평소에 이해심이 많다는 김남주와 친구처럼 편하게 지낸다며 '결혼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고 얘기해 출연진들의 시선을 모았다.
김남주가 와인을 좋아해 종종 둘만의 술자리를 가진다는 김승우는 하루는 동료가 술 냄새가 난다며 누구와 마셨냐고 물어봤다고 얘기했다.
김승우가 물음에 사실대로 "아내와 마셨다"고 얘기하자 그 동료는 "연예인이랑 술 마셔서 좋겠다"며 신기해하며 부러워했다고 얘기해 큰 웃음을 줬다.
이어 그는 "생각해보니 '내가 유명한 '김남주'하고 술을 마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 자신 또한 신기하게 느껴졌다"고 얘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날 김승우는 도도해 보이지만 털털한 김남주가 의외로 꼼꼼한 자신을 피곤해 할 때가 있다며 그럴 때마다 "결혼하면 재밌게 해줄 줄 알았는데 속았다"는 푸념을 늘어놓는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내 김남주에 대해 많은 얘기를 털어놓은 김승우 외에 오만석, 홍지민, 정선아 등 뮤지컬 '드림걸즈' 출연진이 함께한 '상플'은 오는 20일 밤 11시 5분 시청자를 찾는다.
한편, 김승우의 아내 김남주는 3월부터 MBC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영되는 '내조의 여왕'으로 브라운관 복귀를 준비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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