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MBC 설 특선영화, 25일부터 총 6편 방영예정 ‘액션부터 다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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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해 MBC는 다채로운 특선 영화를 준비했다.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MBC '주말의 명화-야수'를 시작으로 '조폭마누라3', '무방비도시',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 '주말의 명화-더라무' 등 총 6편의 영화가 방송될 예정이다.

23일 방송되는 영화 '야수'는 권상우, 유지태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권력을 가진 거대조직을 상대로 혈전을 치루는 검사와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액션물이다.

24일에는 중국의 대표 여배우 서기와 이범수가 출연한 영화 '조폭마누라3'가 방송된다. 한국에 오게 된 홍콩 명문조폭가의 후계자와 그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한국 조폭이 그리는 액션 코믹으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할 예정이다.

김명민, 손예진 주연의 영화 '무방비도시'는 25일 방송될 예정이며, 미모의 소매치기 여주인공과 그녀를 쫓는 광역수사대 형사에게 벌어지는 위험천만한 일들을 그린다.

오는 26일에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직 CIA 요원이 악몽에 시달리면서 자신의 기억을 되찾으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인 영화 '본 슈프리머시'(맷 데이먼, 프랭카 포텐테 주연)가 방송된다.

이어 27일에는 정체성을 찾기 위해 최후의 모험을 감행하는 남주인공을 그린 '본 시리즈' 완결편인 영화 '본 얼티메이텀'(맷 데이먼, 줄리아 스타일즈 주연)이 전파을 탈 예정이다.

30일 방송되는 MBC '주말의 명화-더라무'는 중국 대륙과 유럽을 잇는 '차마고도'를 다룬 다큐멘터리. 고대인들이 차와 소금을 실어 나르며 닦아 놓은 이 험난함 길 주위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설 특선영화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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