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진영130kg 최대 무게가 최대 음정, “현재는 10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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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130kg이 최대 몸무게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큰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현진영이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음악과 몸무게 관련해 이야기하던 중 밝힌 것.

현진영은 "지금까지 5번 정도 음악을 위해 일부러 살을 찌웠다"고 밝히며 현재 몸무게는 107kg이라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현재 107kg인데 얼마 전 98kg까지 찌우다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갔다"며 "지금은 무서워서 더 이상 못 찌우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왜 일부러 살을 찌우냐'는 MC의 질문에 현진영은 "살을 최대로 찌웠을 때 안정적인 음을 얻을 수 있다. 앨범 속 내 목소리는 평생 남는 것"이라며 녹음할 때는 살을 찌우고, 활동할 때는 다시 뺀다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로 현진영은 2006년 5집 '소리쳐봐'를 녹음하면서 체중을 130kg까지 찌웠다가 72kg까지 뺐으며 다시 6집을 준비할 때도 찌우고 빼기를 거듭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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