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미국발 금융위기가 은행권 중소기업 대출 기피, 매출 부진 등 실물경제로 전이됨에 따라 창업초기기업의 자금난이 상반기에 가중될 것으로 예상, 창업초기기업육성자금을 전년보다 2,400억원 증액된 1조원을 마련하여 상반기중 예산의 70%를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따라서 올해 창업자금 조기 집행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수요가 있는 1월말까지 약 1,200억원 정도를 창업초기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중진공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금융위기와 글로벌 경기침체 이후 기업의 자금경색이 심화되면서 특히 운전자금에 대한 신청이 폭증하고 있어 운전자금이 필요한 창업기업은 조속한 신청이 필요하고 있다.
지난해 창업초기기업육성자금은 당초 예산 6,400억원 보다 1,000억원 증액한 7,400억원을 창업 기업에 지원했다.
7,400억원 가운데서 중진공 직접대출은 3,519억원(33.7%), 무담보 신용대출로 1,186억원으로 2007년과 비교할 때 직접대출은 27.8%, 신용대출은 70.4%가 증가한 것이다.
비즈니스 생활경제 미디어 비즈플레이스 김미형 기자 kmh001@bizp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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