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롯데, 21일부터 49일간 해외전지훈련 실시

지난 시즌 8년 만에 가을잔치를 벌인 롯데가 야심차게 2009시즌을 준비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1일부터 3월10일까지 49일 동안 사이판과 일본 가고시마에서 제리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49명이 2009년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수단 가운데 투수조가 21일 오후 9시에 김해공항을 통해 먼저 출발하고, 야수조는 오는 31일에 합류한다. 로이스터 감독은 22일 입국해 31일 야수조와 함께 전지훈련지로 떠난다.

2월28일까지 사이판마리아나 구장에서 4일 훈련 후 1일 휴식하는 일정으로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롯데는 3월1일부터 선수단 전원이 일본 가고시마로 이동해 10일까지 훈련한다.

롯데는 일본 전지훈련 기간 동안 가모이케구장에서 4일 훈련 후 1일 휴식하는 일정으로 진행하며 히어로즈, 일본 사회인 야구팀 등과 연습경기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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