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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취임식은 여러모로 화제를 불러왔다. 특히 취임식에 투입된 엄청난 수의 보안인원이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사상 첫 흑인 대통령에 취임하며 세계를 떠들 석하한 제44대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이날 200만 인파가 몰린 대통령 취임식은 역대 최대의 보안 태세로 미연방 수사국 특수기동대 100팀 이상 배치되며 보안인원만 3만2천여명에 이른다. 주변 반경 9km에 가방 수색대와 금속 탐지기를 설치하여 일반인과 공식취임 참여인들 모두에게 적용하도록 했다.
주변에는 만일에 사태를 대비해 전문저격수들이 배치 되었으며 대통령 일행이 이동하는 경로마다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일반인들 유모차와 우산등 일반적인 물품들도 감시에 대상이었다. 하지만 취임식 참석자들은 번거러울 법도 한 물샐틈 없는 감시에 대해 역사적인 취임식이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하기때문에 이 같은 감시는 당연하다는 반응이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링컨 대통령이 취임 당시 사용한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했다.
또 이어진 취임연설에서 미국의 심각한 경제위기를 직시하며 이와 관련해 많은 도전을 맞고 있다면서 이 문제는 쉽고 단 시일에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임을 밝혔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앞으로 닥칠 도전을 반드시 극복할 것이며 두려움 보다는 희망을, 갈등과 반목 보다는 단합을 목표로 이자리에 섰음을 피력하며 미국의 위기는 극복 할수 있다고 자신감을 강하게 드러냈다.(사진=방송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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