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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스팔라디움 아레나에서 열린 B조 4차전에서 쿠바를 31-26으로 물리쳤다.
쿠웨이트에 이어 쿠바를 꺾고 2승2패를 기록한 한국은 23일 새벽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 스페인과 맞붙어 12강 리그 진출을 가리게 된다.
한국은 약체로 평가됐던 쿠바를 맞아 초반 골 결정력이 떨어지고 패스 미스를 연발하는 무거운 몸놀림을 보였다.
3연패를 당해 이미 12강 리그 진출이 멀어진 쿠바는 수비 때 손을 이용해 얼굴을 치는 행위로 한국선수들의 신경을 곤두서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은 8-8 동점이던 전반 17분 이재우(일본 다이도스틸)의 골이 터지며 리드를 잡기 시작했고 후반에도 이은호(경희대), 박중규(두산)의 활약으로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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