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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고현정에게 "짜증 나게 예뻐요"라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돼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고현정은 "나는 1등을 해 본 적이 없다."라는 고민을 들고 출연했다.
고현정은 "나는 2인자였다"며 "미스코리아 선으로 입상하고 신문기사도 심은하, 고현정 순으로 나왔다" , "심은하는 나에게 4년이나 후배다. 그러나 나는 항상 심은하 다음이었다"며 최선을 다해도 1등은 잘 안되는 것 같다"고 다소 억울한 속내를 밝혔다.
이어 고현정은 "최근에는 배우 문근영을 닮았다는 말까지 들었다. 16살이나 나이 차이가 나는데... 엄마가 딸 닮은 격"이라며 "문근영을 닮았다는 소리는 좋지만, 문근영이 날 닮은 거지"라고 응수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또 이날 방송에 강호동이 "실제로 '무릎팍도사'를 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거의 다 봤다며 "이미연이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봤는데 (이미연이) 짜증 나게 너무 예쁘게 나와 나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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