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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가출 했던 사연을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KBS 2TV '꽃보다 남자'로 인기몰이 중인 SS501 김현중이 최근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고등학교 때 가출을 했다"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가출 후 파란만장한 삶을 살며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긴 사연을 소개했다.
김현중은 가출한 후 친구들과 길에서 술에 취한 조직폭력배들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들이 시비를 걸더니 막무가내로 친구를 때리기 시작했다"고 죽을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김현중이 그들을 말리면서 벌어졌다고. 김현중은 "'이러지 말라'며 그들 중 한 명을 덥석 잡았는데, 하필이면 눈이 온 뒤라 뒤로 벌러덩 넘어지더니 그대로 기절해버렸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순식간에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린 사태. 김현중은 "곧 보스와 무리들이 우르르 나타나 보스가 기절한 그 남자를 때리며 욕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을 이었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시작일 뿐, 무모한 또 다른 친구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상황은 더 복잡하게 꼬이게 돼버렸던 것.
맞아 죽을 뻔한 사연에 이어 배고파 죽을 뻔, 깔려 죽을 뻔한 이야기까지 가출 후 3가지의 '죽을 뻔' 했던 사연을 소개한 김현중은 그의 특유의 입담으로 좌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현중은 "학창시절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치킨배달 등 온갖 아르바이트를 해 내가 다 벌어서 썼다.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김현중이 출연하는 '야심만만'은 오는 26일 방송된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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