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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베드신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1일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서는 한양으로 돌아온 일지매(정일우 분)가 달이와 꼭 닮은 월희(윤진서 분)와 사랑에 빠지는 베드신 장면을 연출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지매를 설명하는 내레이션이 흐르고, 일지매의 활약상이 그려지는 가운데 동굴 속에서 주인공 일지매와 첫사랑 달이가 첫 키스를 하게 된 것.
이어 일지매가 달이의 옷을 벗기는 장면을 연출, 시청자들에게 두 사람의 베드신을 상상하도록 만들었다. 일지매와 달이는 안타까운 이별을 하고 헤어졌고, 일지매는 여전히 사회 정의를 위해 싸우며 달이와의 사랑은 더욱 깊어져 가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18.5%(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도 16.8%(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첫 발을 내디뎌 두 주인공 정일우와 윤진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한편, '돌아온 일지매'가 쾌조의 출발을 보이면서 지난해 7월 종영된 SBS TV '일지매'의 기운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이준기가 일지매로 출연했던 '일지매'는 풍자와 위트가 담긴 이야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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