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남일본반응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일본 원작 만화 '꽃보다 남자'를 드라마화한 KBS2 '꽃보다 남자'에 일본과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미 일본과 대만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누린 바 있어 더욱 한국판 '꽃보다 남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
특히 일본 네티즌들은 배역의 외모, 분장, 러브라인, 연기력, 스토리 전개 등에 대해 꼼꼼히 원작과 비교하는 등 열 띤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F4가 고등학생 연기하기에는 나이가 많아 보인다", "구혜선 솔직히 약간 늙은 것 같다", "일본, 대만판보다 러스신이 소극적이라 불만이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은 그래도 긍정적인 반응이다.
특히 구준표 역 이민호에 대해 "볼수록 빠져드는 캐릭터"라며 호평을 보이고 있으며 윤지후 역 김현중에 대해서는 "욘사마 배용준 같다, 귀엽다"며 완벽한 캐스팅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김범 너무 근사하다", "김준 장난스런 표정 의외로 잘 어울린다"며 그러나 김준의 분량이 적어서 조금은 아쉽다는 반응이다.
이 밖에도 한국판 '꽃남'이 주인공들의 이름을 한국식으로 바꾼 데 대한 의견도 서로 엇갈리고 있다. "대만판은 원작을 충분히 존중해 일본명으로 연기해 줬다"는 반응, 그러나 또 일부에서는 "한국문화의 차이를 감수하고 보겠다"는 반응도 있다.
한국판 '꽃남'이 일본판이나 대만판에 비해 드라마적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지만, 현재 시청률 25%에 육박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하는 것은 원작 '꽃보다 남자'의 상품성을 대변하고 있으며 일본 문화를 어떻게 한국인 정서에 맞게 매치시켰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가 싶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꽃남' 6화에서는 구준표가 윤지후와 금잔디의 키스장면을 목격, 분노에 차 두 사람을 신화고에서 추방한다는 선전포고를 한 상태로, 7화에서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사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