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재경신문] 세계 최대 제약회사인 화이지가 26일(현지시간) 5곳의 공장을 폐쇄하고 전체고용인력의 15%인 1만9천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라이벌사인 와이어스를 680억달러에 인수한 화이자사는 명실공히 공룡기업이 됐지만 세계경기침체로 인한 실적악화로 제살깎기식 경영에 돌입한 것이다.
한편 오는 2011년 11월 고지혈증 치료제인 리피토의 미국내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새 수입원을 확보하기 위해 와이스를 현금과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게 된 것이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화이저 주가는 9.3%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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