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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봅슬레이 편이 드디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 국내에는 경기장이 없는 관계로 무한도전 팀은 국가대표들이 훈련하는 일본 나가노로 전격 출국했다.
일본에 도착한 무한도전 팀은 나가노에서 2008 아메리카컵 동메달을 획득해 신화를 이룩했던 국가대표 감독님을 만나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고 이후 여섯 멤버는 경기장에서 처음 겪어보는 봅슬레이의 굉음과 빠른 움직임 등을 체험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우선 강 감독은 기초 체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멤버들에게 40m 달리기를 지시했다. 이 테스트는 단지 달리기 속도나 체력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 아닌 봅슬레이팀을 구성하고 각자 역할을 부여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던 것.
또한 멤버들은 바람의 저항을 줄이면서 좀 더 빠른 기록을 내기 위해 내복만 입고 훈련하는 등 일본에서의 지옥 훈련은 계속됐다.
이에 유재석 등은 봅슬레이를 실제로 체험한 후 탈진상태에 이르기도 했고, 숙달훈련을 하면서는 탑승 자체를 못하는 실수를 여러 번 저지르기도 했다. 경기장에서는 마지막에 브레이크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아 감속용 스티로폼까지 가서야 정지하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로 투혼을 펼치며 훈련에 임했다.
한편, 다음 주에는 멤버들인 참가번호를 달고 선발전에 실제로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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