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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국민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63-60으로 이겼다.
15승17패가 된 신세계는 5위 국민은행(9승24패)을 6.5경기 차로 따돌리며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자리를 사실상 굳혔다.
국민은행이 남은 7경기를 다 이겨도 신세계는 2승6패만 하면 4위를 확보하게 된다.
60-58로 앞서던 신세계는 경기 종료 1분35초를 남기고 국민은행 김수연에게 동점골을 내줬으나 1분14초를 남기고 김정은(12점.5리바운드)이 승부를 가르는 3점포를 쏘아 올려 값진 1승을 보탰다.
공격 제한 시간에 쫓기면서 던진 3점슛이 그대로 그물을 갈랐다.
국민은행은 경기 종료 20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권을 쥐었으나 김영옥(13점.6어시스트)이 두 차례 던진 3점슛이 모두 빗나가 승부를 연장으로 넘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신세계는 허윤자가 40분을 다 뛰며 16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양지희도 12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4연승에 도전했던 국민은행은 김수연(20점.9리바운드), 정선화(10점.6리바운드)의 '쌍돛대'가 모처럼 활약했지만 주포 변연하(12어시스트)가 1득점에 그쳐 1쿼터 17-9의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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