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월 둘째주, 전국 분양단지 한곳뿐, 공급시장 썰렁

송경수 기자

2월 둘째 주, 신규분양시장에서는 전국적으로 1개 사업장에서 135가구가 청약 접수를 시작할 뿐 썰렁한 모습이다.

분양단지는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선운프라자 단지. 109㎡형의 단일 면적으로 3개 동 최고 15층 높이로 건립된다. 후분양아파트로 오는 3월 입주가 가능하다.

그 외 서울 왕십리 주상복합 등 8개 단지에 공급된 장기전세주택 163가구의 당첨자 발표가 13일에 예정돼 있다.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7530명이 몰려 평균 46.2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특히 서울숲아이파크 전용면적 84㎡는 13가구 공급에 1431명이나 몰려 최고 11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어 당첨자 발표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판교신도시 푸르지오그랑빌 단지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일자 별분양일정

△2월9일(월)

<계약> 경기 성남시 판교동 푸르지오그랑블 계약 (~2/11) 02-568-5030


△2월10일(화)

<접수>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선운프라자 1순위 접수 063)562-8889


△2월11일(수)

<접수>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선운프라자 2순위 접수 063)562-8889

<발표> 경기 김포시 양촌면 휴먼시아국민임대(A2,3,4) 당첨자발표 1588-9082

 

△2월12일(목)

<접수>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선운프라자 3순위 접수 063)562-8889
<발표> 부산 사하구 괴정동 엔스타 당첨자발표 051)202-1190

 

△2월13일(금)

<발표>

서울 강서구 방화동 강서센트레빌3차SHift 당첨자발표 1600-3456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신이문어울림SHift 당첨자발표       〃

서울 마포구 망원동 동원데자뷰SHift 당첨자발표             〃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I`PARK1차SHift 당첨자발표    〃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I`PARK2차SHift 당첨자발표    〃
서울 성동구 송정동 서울숲I`PARKSHift 당첨자발표         〃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주상복합SHift 당첨자발표 〃
서울 중랑구 묵동 묵동월드메르디앙SHift 당첨자발표       〃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거래침체에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80선도 무너져

거래침체에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80선도 무너져

추가 금리 인상 예고와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집 살 사람은 없고 팔 사람만 많은 상황이 됐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주(80.2)보다 낮은 79.5를 기록하며 지수 80선이 무너졌다.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팔려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국 아파트 매매·전셋값 동반침체, 10년4개월만에 하락폭 최대

전국 아파트 매매·전셋값 동반침체, 10년4개월만에 하락폭 최대

전국 아파트 매매와 전셋값이 2012년 5월 한국부동산원의 시세조사 시작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와 거래 침체로 서울 아파트값은 17주 연속 하락했다.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예고된 데다 경기 침체, 집값 하락 우려가 확산하며 '급급매' 일부만 거래되는 거래 공백 상태가 상당 기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집값 20% 하락하면 자산 팔아 빚 갚을 능력도 떨어진다

집값 20% 하락하면 자산 팔아 빚 갚을 능력도 떨어진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20% 정도 하락하면 대출자가 보유 자산으로 부채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금리가 0.5%포인트(p) 오를 경우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이자수지(이자수입-이자비용)가 나빠질 것으로 우려됐다. 한국은행은 "부동산 가격 하락 폭이 커질수록 부채 규모 자체가 큰 고소득·고위험 가구의 순부채 규모가 더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종·인천 연수·남동 투기과열지구 해제, 서울 규제지역 유지

세종·인천 연수·남동 투기과열지구 해제, 서울 규제지역 유지

경기도 안성과 평택, 양주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다.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 전 지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지정도 모두 풀린다. 다만 서울과 수도권 대부분 지역은 아직 미분양 주택이 많지 않고, 규제완화 기대감 등에 따른 시장불안 가능성이 남아있어 규제지역을 유지하기로 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 고가 줄고 중저가 늘어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 고가 줄고 중저가 늘어

최근 금리가 잇달아 오르면서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중 작년 하반기보다 고가 전세 거래는 줄고, 중저가 전세 거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은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건수는 총 11만6014건으로, 전월세 실거래가격을 공개한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아파트 매매건수 역대 최소에 빌라 비중은 최고

서울아파트 매매건수 역대 최소에 빌라 비중은 최고

금리 인상과 경제 불안 여파로 주택 거래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가 역대 최소를 또 경신했다. 전체 매매 시장에서 아파트 매매 비중은 줄고 빌라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규제가 집중되고 비싼 아파트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정비사업 기대감이 높은 빌라에 매수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주택 종부세 특별공제, 사실상 무산 분위기

1주택 종부세 특별공제, 사실상 무산 분위기

정부·여당이 올해에 한해 적용하기로 한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특별공제(3억원)가 거대 야당의 반대로 무산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종부세 특별공제 자체가 사실상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19주째 하락 '역대급 거래절벽'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19주째 하락 '역대급 거래절벽'

금리인상과 집값 하락 우려에 매수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9주 연속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가 1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0.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