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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실수로 기대를 모았던 여자싱글 '꿈의 점수' 200점은 다음 대회로 미루게 됐다.
‘피겨 여왕’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에서 72.24점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세계 여자싱글 첫 200점 기대를 모았으나 아쉬운 엉덩방아 실수를 범하며 총점 종합 189.07점을 기록했다.
이날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붉은 유니폼을 입고 24명 중 마지막으로 출전한 김연아는 첫 번째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점프를 완벽하게 성공시키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계속된 트리플 루프에서 그만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바로 일어서 다시 빙판을 가로질렀고, 3연속 점프 콤비네이션인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성공시키면서 앞선 실수를 만회하는 동시에 페이스를 되찾았다.
안정적인 플라잉 싯스핀에 이어 이어진 트리플 러츠 점프까지 무난하게 해내자 경기장은 더욱 달아올랐고, 마지막 컴비네이션 스핀을 마무리로 4분간의 연기를 마치자 관중들은 일제히 기립해 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7일(한국시간) 여자싱글의 평균 시청률은 1, 2부 각각 14.2%, 23.5%를 기록했다.
특히, 김연아가 프리 연기를 펼친 오후 2시43분~2시50분은 평균 27.3%(점유율 5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경기에 나선 아사다마오 시청률은 20.2%.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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