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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녹스(Rob Knox,18),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 출연한 10대 배우의 사망원인이 밝혀졌다.
9일 외신은 "영국 법정에서 열린 심리에서 18세의 롭 녹스가 칼에 다섯 번 찔려서 사망한 사실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롭 녹스는 지난해 5월 영국 런던 시드컵 지역의 메트로 바(Metro bar) 앞에서 난투극에 휘말린 동생을 보호하려다 칼에 찔려 사망했다.
당시 난투극을 말리려던 롭을 포함한 4명도 가슴, 다리, 팔, 얼굴 등을 공격 당했으며, 이 중 한 명은 척추를 다쳐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리를 맡은 브라이언 알트만 검사는 "불행히도 그의 용기와 책임감이 그의 생명을 앗아갔다"고 밝혔다.
피고인 칼 비숍은 살인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한 증인은 "그가 '나는 다음 주에 (난투극이 일어난 바에) 돌아올 거고 한 명은 사망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한편, 롭 녹스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서 마커스 벨비 역으로 출연, 올해 말 개봉을 앞두고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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