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장(51) 변호사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11일 연합뉴스는 이날 오전 8시 50분경 광주 동구 지산동 김규장 법률사무소에서 김 변호사가 소파에 누운 채 숨져있는 것을 사무실 직원이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김 변호사는 평소에 자주 야근하며 자주 사무실에서 밤을 새우는 일이 많았으며, 지난해에도 한차례 실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김 변호사가 과로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김 변호사는 사시 24회 출신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지법 부장판사, 목포지원장 등을 지낸 뒤 지난해 변호사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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