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낮 최고 서울 14도, 제주 20도 등 전국이 올들어 가장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아침에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으며 오후 늦게나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져 서울, 경기, 강원영서, 충청남북도지방은 오후 늦게나 밤부터 비(강수확률 60~100%)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침에 짙은 안개 끼는 곳도 있겠다.
이날 밤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5~40mm, 남부지방 5~10mm 등이다.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9.2도, 인천 9.0도, 수원 8.1도, 춘천 10.0도, 강릉 11.5도, 청주, 11.6도, 대전 13.0도, 전주 11.4도, 광주 16.1도, 대구 15.7도, 부산 14.6도, 제주 15.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청주 13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대구 15도, 부산 16도, 제주 20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오전에 0.5~2.5m로 일대가 서해전해상, 남해먼바다, 제주도전해상에서 2.0~4.0m로 점차 높게 일겠으며, 그 밖의 해상도 1.5~3.0m로 점차 높아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비는 13일까지 전국에 걸쳐 내리고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이가 많아 날 것"이라며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13일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100%)가 오다가 밤부터 서울, 경기지방부터 점차 갤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5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남쪽먼바다에서 3.0~5.0m로 높게 일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도 2.0~4.0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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