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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어쌔신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월드스타 비의 출연료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한 언론은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가 발행한 투자 설명서를 자료로 인용, 가수 비(정지훈)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인 영화 '닌자 어쌔신' 개런티에 대해 밝혔다. 그러나 출연료가 고작 830만 원 밖에 안돼, 그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할리우드에서 비는 아직 신인이다. 이번 작품은 비의 얼굴을 알리는 첫 단계인 만큼 개런티에 상관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며 “출연료는 적지만 영화사 측에서 교통비, 독일 촬영 운용 및 숙박비, 트레이닝비 등 제반 비용을 모두 지원했다”고 말했다.
또한 “비가 작품 출연 1순위로 꼽는 것은 감독이다”며 “평소 존경하는 감독에게 제의가 들어온다면 스케줄이 허락하는 한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영화 흥행에 따라 러닝 개런티도 따로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속사의 투자 설명서에 따르면 가수 비가 지난해 하반기 올린 수익이 약 46억 원에 이르며 약 78%는 광고 용역 수익으로 국내 CF 출연료의 경우 약 10억 원 정도이며 행사 참가 개런티는 2억에서 4억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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