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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이 대만의 F4에 자극받아 '꽃남' 출연을 결정했다는 사연이 들려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김범은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 출연제의를 받고 망설였다고 한다. '에덴의 동쪽' 촬영을 마친 직후였고, 극 중 소이정의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았기 때문.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하던 김범은 당시 일본 팬미팅 투어에 나선 대만판 F4(언승욱, 주유민, 주효천, 오건호)를 보게 됐고, 이들에게 열광하는 일본 팬들의 모습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김범은 "대만 F4가 '꽃남'의 원산지인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걸 직접 보고 나도 모르게 의욕이 샘솟았다"며 "대만 F4는 거의 10년 전에 뭉쳤지만 여전히 멋진 호흡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나도 그런 F4의 하나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이유를 밝혔다.
한편, '에덴의 동쪽'에 이어 '꽃남'으로 일본에 얼굴을 알린 김범은 최근 오픈한 김범의 일본공식홈페이지(http://www.kimbum.jp)가 일본인 방문자가 일일 평균 1만 8,000여 명에 이르러 일본측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이에 김범의 일본 소속사 글로리엔터테인먼트는 "'꽃보다 남자'의 일본 내 방송에 맞춰 대대적인 김범 프로모션은 물론,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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