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나흘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10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757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10일 2천129억원의 매도 우위로 10거래일 만에 '셀 코리아'로 전환한 이후 11일 1천63억원, 12일 2천44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외국인들은 이날 전기전자 업종(-323억원)을 가장 많이 팔고 있으며, 철강금속(-82억원), 화학(-62억원), 전기가스(-31억원), 통신(-34억원) 등 대부분 업종에서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집중 매도로 삼성전자(-2.12%)를 비롯해 LG디스플레이(-1.47%), 하이닉스(-0.56%) 등 대형 IT주들이 동반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기관은 554억원의 순매도를, 개인은 1천331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연구원은 "외국인들은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 기술적인 단기매매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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