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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잭슨이 코성형 휴우증으로 슈퍼 박테리아(superbacteria)에 감염된 사실이 보도되면서 '슈퍼 박테리아'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미국의 언론들은 "마이클 잭슨은 슈퍼 박테리아인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타입 감염증에 걸렸다"고 밝혔다.
슈퍼 박테리아는 기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어 시중에 나와있는 거의 모든 항생제가 통하지 않는 돌연변이 박테리아로 알려졌다.
즉, 세포 내 아미노산 등을 원료로 단백질 펌프를 만들어 항생제를 뱉어내며, 항생제 분해 효소를 만들어 분해하거나 아예 비활성화 효소를 만들어 낸다는 것.
이 박테리아는 변종 박테리아로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는 환자들에게 주로 나타나며, 더 강력한 항생제를 개발하지 못할 경우 치료가 어려워 사실상 한 번 감염되면 속수무책으로 죽음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이 박테리아에 감연되면 살을 파먹는 질명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미국 질병 통제 및 예방 센터는 9만 4천여 명의 시민들이 이 박테리아에 감염될 위기에 놓여있다며, 1만9천여 명이 슈퍼 박테리아로 사망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마이클 잭슨의 대변인은 슈퍼 박테리아에 마이클 잭슨이 감염됐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더 선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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