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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구디가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연인과 함께 지내게 됐다.
15일(한국시각) 영국의 TV스타 제이드 구디의 측근은 "구디의 남자친구인 잭 트위드가 발렌타인 데이 때 병원에서 그녀에게 청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위드의 진심에 구디는 청혼을 승낙했고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함께 병을 이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며 곧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서 살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드 구디는 지난 2007년 영국 리얼리티 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스타로 지난해 8월 자궁 경부암 선고를 받았다.
이후 자궁과 난소에 전이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과 화학치료를 받았지만 이미 암이 대장, 간, 폐 등에 전이돼 14일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더이상 치료를 받지 않고 집에 돌아가 남은 생을 정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말기암 판정을 받은 날 구디는 연인인 잭 트위디에게 청혼을 받은 것. 트위드는 "그녀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남은 생을 함께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디는 슬하에 둔 아들 바비 잭과 프레디를 확실히 돌볼 방법을 마련하고자 변호사를 만나며, 가능한 빠르게자신이 떠난 이후의 일을 매듭짓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더 선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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