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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베이츠가 김연아를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다.
아이스댄싱 미국 국가대표이자 2009 세계 4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페어부분에서 3위를 차지한 에반 베이츠(20·미국)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김연아(19 ·고려대 입학예정)를 지목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피겨스케이팅 전문 웹사이트 '아이스 네트워크'는 20명의 남녀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상대로 "발렌타인데이에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란 주제로 인터뷰를 했다.
이에 대부분의 선수들은 제시카 알바·마릴린 먼로 등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들을 이상형으로 꼽은 반면, 베이츠는 김연아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김연아에게 완전히 반했다(I have a very big crush on Yu-Na Kim)"며 "이런 사실을 밝히는 게 부끄럽지 않다. 이 사실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그래야 (김연아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나에게도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겠냐"고 말해 속내를 거침없이 드러냈다.
한편, 에반베이츠는 2008년 피겨 주니어부문 세계 챔피언으로 Skate America(2008) 4위, NHK Trophy(2008) 3위, 4대륙 선수권(2009)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큰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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