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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신비주인공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소속사가 같은 신지(28)와 솔비(25)가 프로젝트 듀오 '더 신비'를 결성하고, 17일 온라인을 통해 싱글앨범 '주인공'을 공개했다. 이에 신지와 솔비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속 보이는 홍보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
논란의 발단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에서 사이가 서먹해진 가수 신지와 솔비가 속마음을 털어놓고 멀어졌던 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 것.
특히 이 과정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이 '더 신비'라는 프로젝트 그룹의 존재였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와 솔비는 '더 신비'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 활동할 계획이었지만, 결성이 무산되면서 사이가 서먹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이번 출연을 계기로 신지와 솔비의 듀엣 '더 신비'를 결성해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
이를 접한 일각의 네티즌들은 차가운 반응을 보였으며, "앨범 홍보를 위한 방송 출연이 아니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러한 반응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진심이 오해되는 시선이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소속사는 "노래 홍보를 위해 '절친노트에 출연했던 건 정말 아니다"라며 "중도에 중단됐던 프로젝트가 이번 출연을 계기로 급진전 됐을 뿐"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싱글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고, 프로젝트가 중단 되기 전 곡도 받아 놓은 상태였기에 녹음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다는 것이 소속사의 부연 설명이다.
한편, 김세진이 작곡한 싱글 '주인공'은 개성 있는 신지, 솔비의 두 보컬이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불러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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