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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푸른운하와 같은 패러디물이 나오며 빅뱅이 생각지 못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청와대는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0주년 기념으로 '나라 사랑 캠페인'을 진행, 미래 주역인 10·20대 젊은이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의 방법으로 '힘내라! 대한민국(가칭)' 등의 나라사랑랩송(일명 애국랩송)을 제작, 아이돌 그룹인 '빅뱅'을 비롯한 여러 유명가수가 돌아가면서 부르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그러나 '빅뱅'을 거론한 정치계 인사들에게 네티즌은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치가들이 '빅뱅'을 두고 정치적인 공방을 벌이고 있기 때문.
특히, 한 네티즌이 빅뱅의 히트곡인 '붉은 노을'을 어려운 경제상황과 4대강 정비사업 등을 비꼬는 내용으로 개사한 '푸른 운하'를 공개하며 논란은 더 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치는 정치인들끼리 하라", "왜 빅뱅을 끌어들이는지 모르겠다", "이제는 빅뱅도 이용하려는 정치인이 한심하다", "의지와 상관없이 논란에 빠진 빅뱅이 안타깝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한나라당이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본 뜬 로고와 '경제도 김연아처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일부 네티즌의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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