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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연기자 이진이 저예산 독립영화로 스크린 데뷔한다.
이진은 중편영화 '가난해도, 병든 닭들의 사랑'(감독 서시)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최근 촬영을 마쳤다.
이 영화는 미싱 공장에서 만난 가난한 두 남녀가 사랑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극 중 이진은 공장에서 일하는 여직원인 '미순' 역을 맡아 다른 사람의 부탁을 차마 거절하지 못하는 순박한 인물을 연기했다. 이진의 상대 역인 '상원'은 신인배우 김학균이 맡았으며, 낙천적이면서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를 표현했다.
'가난해도, 병든 닭들의 사랑'은 영화진흥위원회 지원 당선작으로, 30여분 길이의 저예산 작품으로 이진은 저예산 작품의 취지에 공감해 '노개런티' 출연했다고 알려졌다.
영화를 기획한 모상진 PD는 "조만간 영화제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라며 "핑클 때와는 다른 면모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소 영화 출연에 욕심이 많던 이진은 차기작으로 영화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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