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드라마 '스마일'이 방송 전부터 국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방송중인 TBS '러브셔플'의 후속으로 방송 되는 '스마일'은 일본 인기그룹 '아라시'의 멤버이자, 일본판 '꽃보다 남자'에서 도묘지 츠카사 역할로 국내팬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마츠모토 준이 주연을 맡는다.
또한 영화 '연공'으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아라가키 유이가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 또 일본 중견 연기자 나카이 키이치가 12년 만에 TBS 드라마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츠모토 준은 필리핀인의 부친과 일본인 어머니에서 태어난 혼혈 '비트'를 연기한다. 자신의 내력에 컴플렉스를 안고 있으면서도 웃는 얼굴이 인상적인 인물.
아라카가 유이는 과거의 사건으로 실어증을 겪고 있지만 태양처럼 눈부신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순수한 소녀 '하나'를 연기한다. 나카이 키이치는 남을 매료시키는 미소가 인상적인 변호사로 나서기 좋아하고, 귀가 얇은 인물 '이토 카즈마' 역을 맡았다.
비트, 하나, 카즈마는 각각 웃는 얼굴의 뒤에 숨겨진 비밀과 과거, 상처를 통해 만나게 되고, 그 가운데 사랑과 갈등, 정을 느끼며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키게 된다.
'인간애'를 테마로 심도있는 러브스토리를 펼칠 '스마일'의 세토구치 프로듀서는 "마츠모토 준이 '꽃보다 남자'를 하고 있을 때부터 꼭 또 함께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인간의 빛과 그림자를 짊어진 비트 역을 어떻게 연기할 것인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츠모토 준은 "연기하기에 어려운 캐릭터이지만 리얼리티가 있고, 인간미 넘치는 인물이어서 꼭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특히 나카이 씨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다려 진다. 현장에서 많이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연히 아라가키 유이와 스튜디오에서 만나서 서로 노력하자고 응원했다"며 "스태프들도 '꽃남'과 거의 비슷해 대단한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드라마 '스마일'은 오는 4월부터 밤 10시 TBS를 통해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