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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마약에 대한 경험담이 퍼지면서 호기심으로 이를 따라하려는 네티즌이 급증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8일 한 언론매체는 디시인사이드 등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와 포털사이트 등에는 사이버 마약을 체험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버마약은 특정 주파수를 포함한 mp3 파일을 들으면 각종 마약을 흡입한 것과 같은 환각을 느끼게 한다는 것.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알파파(7∼13Hz)와 지각과 꿈의 경계상태로 불리는 세타파(4∼8Hz), 긴장·흥분 등의 효과를 내는 베타파(14∼30Hz) 등 각 주파수로 뇌를 자극해 심리상태를 조절하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사이버 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도저(I-Doser)' 사이트에서는 항불안성, 항우울성, 마약성, 진정제, 성적흥분 등 10개 항목을 통해 총 73개의 mp3 파일을 소개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 측에서는 73개 자료가 총 500달러(73만여 원)의 가치가 있으며 이미 수많은 임상실험을 통과했기 때문에 중독과 무관하기에 안심하고 이용해도 된다고 홍보하고 있으나, 네티즌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 이탈리아 등에서 퍼지기 시작한 '사이버 마약'에 대해 이탈리아 사이버 수사대는 단속에 나설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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