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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으로 역점 추진 중인 차세대고속철도기술개발사업의 1차년도 성과로 한국고유의 역동적 감각과 세계적 보편성을 구현한「차세대 동력분산형 고속시제열차」의 외형 및 실내 디자인 시안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자인은 일반인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열차 디자인을 담당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종호 교수는 현재까지 프랑스 TGV, 일본의 신간센, 독일의 ICE 등 세가지 종(種)으로 주도되어 왔던 고속열차 디자인을 뛰어 넘어 역동적이며 전통적인 한국의 이미지에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감각을 통합시킨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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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인테리어 |
또 이 교수는 한반도에서 출발해 대륙횡단을 꿈꾸는 동(動), 맥(脈), 류(流), 감(感) 의미를 더해 세계인의 보편성을 지향했고, 친환경 객실 공간과 승객 편리성을 최우선시한 디자인으로 이전에 없던 새로운 고속열차 디자인을 창조하려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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