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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화이트, 소녀시대 미니앨범 타이틀곡 '지(Gee)'를 부른 흑인 가수지망생이 '스타킹'에서 섭외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공개된 한 언론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나탈리는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린 뒤 몇몇 한국 연예기획사와도 접촉했다"고 밝혔다.
인터뷰에 따르면 그녀는 SBS 인기 프로그램 '스타킹'에서도 섭외 문의를 받았지만, 아직 출연 결정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탈리는 소녀시대 이외에도 다양한 한국가요를 정확한 한국어 발음과 수준급의 가창력으로 불러 국내에서 화제가 됐던 미국의 흑인 가수 지망생.
그는 "지금까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한국 노래 동영상의 편곡과 악기 연주, 코러스까지 개인 스튜디오에서 직접 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안으로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솔로 앨범을 낼 예정이라고.
특히 나탈리는 고물 텔레비전 때문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학 자취방에 놓여있던 낡은 텔레비전은 채널이 3개밖에 잡히지 않았고, 그 중의 하나가 한국 교포 유선 방송이었다는 것.
그렇게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보게 된 지 10년 만에 나탈리는 수준급의 한국어를 구사하고 있다.
한편, 나탈리는 유튜브 아이디 '푸마쇽(Pumashock)'으로 활동하고 있는 네티즌으로 그가 부른 소녀시대의 '지'는 19일 92만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원더걸스의 '노바디'와 동방신기의 '미로틱', SS501'네버 렛 유고', 이효리의 '유고걸' 등을 R&B로 편곡해 부른 동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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