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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거침없는 성격(?)을 드러냈다.
18일 밤에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한류스타 권상우가 지난 11일 진행된 녹화에서 "너무 거침없는 성격 때문에 손해를 자주 봐요"라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다져진 몸매로 남부럽지 않은 몸짱과 더불어 타고난 피부로 화장품광고의 모델까지 한 귀공자 권상우가 이날 방송에서 "어려운 집안 환경에서 자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권상우는 "청소년기를 잔혹하게 할 정도로 힘든 형편이었지만, 그 시절이라 형제애만큼은 더욱 애틋했다"고. 또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웠던 형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권상우는 갓난아기 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하며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 기쁨과 아내 손태영에 대한 애정을 과감 없이 표현했다.
이어 권상우는 사춘기 시절 어려운 집안 형편에 엇나갔던 이야기를 솔직히 고백했다. 이와 관련해 MC 강호동과는 학창 시절 매를 덜 맞는 노하우를 놓고 상황극을 펼쳐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특히 권상우의 녹화 날 우연히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 스튜디오 촬영을 하던 송승헌이 깜짝 출연하는 가운데 권상우의 거침없는 입을 막으며, 아슬아슬한 토크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녹화를 지켜본 SBS 관계자들은 "권상우 씨가 '난 좀 생각을 해야 하는데 지나치게 솔직하게 이야기한다'고 하자 송승헌 씨가 '생각 좀 하고 말하라'고 조언했다"며 당시의 유쾌한 분위기를 묘사했다. (사진='숙명'영화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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