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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지각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드라마 '꽃보다남자'에서 금잔디 친구 추가을로 열연 중인 탤런트 김소은이 촬영 현장에 지각해 촬영이 4시간 이상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18일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제작진은 극중 구준표의 생일파티를 위해 보조출연자 70여 명과 촬영 스태프 100여 명이 동원된 중요한 신 촬영을 앞두고 김소은이 제시간에 오지 않아 무작정 기다리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KBS 제작진 측은 "김소은이 현재(오후 6시)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연락은 되고 있으나 언제 올지는 모르겠다"며 "김소은 측에서 미리 얘기를 했지만 스케줄이 빡빡한 상황이라 충분한 시간을 내줄 수 없어 미리 안 된다고 얘기했는데 무리수를 두고 광고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호텔 대관료와 지체 시간 등 많은 손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 "김소은 측에 법적으로 손해배상을 요청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소은 측은 "사전 광고촬영으로 늦을 것이라고 미리 양해를 구했다. 무단 지각은 아니다"며 억울함을 표하며 "스케줄 가지고 장난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제작사 측과 김소은 측이 '김소은지각' 논란을 두고 어떻게 갈등을 풀어갈지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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