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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제6회 맥스무비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영화관객들에게 인정을 받은 작품과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네티즌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 이번 시상식에서 "과속 스캔들"로 열연을 펼친 차태현이 총 9만 3256표를 얻어 최고의 남자배우상을 받았다. 차태현(32)은 "800만 관객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나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얼떨떨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차태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박보영은 8만 9152표를 얻어 최고의 신인배우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고의 여자배우상에는 영화 '고고 70'에서 열연을 펼치며 8만 9152표를 얻은 신민아가 선정됐다. 신민아는 "열심히 준비를 했었다. '고고 70' 작품을 통해 올해 첫 상을 받아서 기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특히, 이날 레드카펫에는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아역배우로 열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왕석현(4)이 특유의 썩소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2008년 국내개봉작 한국영화·외국영화 총 422편을 대상으로 총 52만 6852명의 실명 확인 네티즌이 투표를 실시해 선정했다.
최고의 작품은 영화 '추격자'로 총 10만 5485표를 받아 작품상 영광을 안았다. 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았던 나홍진(34) 감독은 총 9만 7265표를 얻어 최고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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