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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눈물이 생방송을 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배우 엄지원이 방송 도중 절친한 동료배우 김서형의 눈물에 따라서 눈물을 흘린 것.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악녀 신애리 역을 맡고 있는 김서형은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앞으로 연기자로서의 바람을 묻는 질문에 "그냥 지금처럼만 잘 지냈으면 좋겠다"며 순간 지난 15년의 길고 힘들었던 무명시절이 떠올라 북받치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또한 리포터 김범용은 인터뷰 도중 SBS '한밤의 tv연예' MC이자 김서형과 절친한 사이인 엄지원에게 전화연결을 시도, "김서형 씨가 눈물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스튜디오에서 인터뷰 도중 눈물 흘리는 김서형의 동영상을 본 엄지원은 "예전 서형 언니와 버스 타고 연기학원 다니던 일이 생각난다. 서형 언니가 고생을 너무 많이 했는데 지금 언니가 잘돼서 동생으로서, 후배로서, 친구로서 정말 기쁘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엄지원의 눈물에 살짝 당황한 MC 서경석은 "같이 고생 많이 하셨나 보다. 무슨 시상식 같다. 나도 눈물난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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